상식

나는 솔로 16기 상철의 라방 폭주~~

안녕친구들 2023. 11. 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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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의 카톡 폭로 이후 라방에서 미친듯이 폭주한 상철

 

 

 

1. 영숙이가 애까지 두고 나한테 온다 했는데...
     난 애가 아니라 니가 싫었다.

 

2. 어깨동무 사진 기분 나빴다.

     광수님 옥순님 라방키니까 우리도 맞불을 놔야 한다면서 라방을 키자고 했다.
     우리가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그건 아니라했고, 
     영수하고 영철이보고 좀 말리라고 해서 라방은 안켰는데 갑자기 어깨동무 훅 들어오더니,
     오빠야! 내 찍어도 되나? 이래서 그냥 찍으라 했다.

 

 

3. 압구정서도 안볼려고 했는데,
    영철이가 그래도 형님 대구에서 멀리 왔는데 봐야죠해서 그래그래 니 말이 맞3는 것 같다 하고
    영숙이 요즘 악플만 받으니까 우리 둘이 주인공처럼 만들어주고, 

     기 살려주자 하고 나간 자리다 근데 그것을 그렇게 말하냐?

 

4. 사계는 처음부터 나혼산 컨셉으로 찍는다했다.
    영숙이랑 관계 없다.
    작가님이 계속 영숙이랑 관계 물어보고 다시 엮일 의향있냐해서 절대 없다 했다.

 

5. 디씨 갤에서 사계로 한참 욕먹고 있을 때.
    영철이랑 영숙이가 영철상철영숙 셋이 있는 단톡방에서 시청률로 비웃고 조롱했다.
    영숙이 느그 엄마랑 닮은거 기분 나쁘다고 개드립해서 전화로 욕했다.

    내가 욕한거 까라 영숙아ㅓ!

    여러문도 패드립하는 인간쓰레기들한텐 이렇게 욕하셔야 한다.

 

6. 영철영숙 둘이서 내 사계방송 집 조롱했다.

 

7. 변혜진 영철 화보 찍을때도 변혜진이랑 사귀고 있었다.
    그런데 그러면 둘이 너무 욕먹을까봐 배려해서 전에 헤어졌다고 말한 것이다.
    내 오해일 수도 잇는데.. 불편해서 언팔했다.

    내가 무슨 둘 사이를 폭로한 것도 욕한 것도 아니고,
    마음이 불편해서 언팔하겠고 둘 다 좋은 사람이라고 마무리했는데
    감히 마음을 불편해해? 니가 우릴 의심해? 하며 폭로방송을 하더라.

 

8. 변혜진 사귀기 전에 사귄 여친이 있다.
    너무 좋은 사람인데 둘이 잠시 크게 싸웠을때 
    변혜진이 나타나 선물사주고
    내 얼굴들어간 케잌사주고 꽃다발주고
    자기 전화기도 쓰라고 세컨폰 주고
    그 헌신적 모습에 속아서 좋은 사람이랑 헤어졌다.
    내가 어리석었다.

 

9. 그 사람한테 상처준건 아직도 마음아프고 미안하다.
    근데 영철 변혜진은 그 사람도 무기로 쓰려고 하길래,
    내가 그 사람한테 다시 상처주는 짓 하지 말라고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

    그랬더니 둘이 내 전 여친을 만나 식사를 사주면서 
    내가 그 여친을 깠다고 허위사실 전하고 회유하고 또 상처를 줬더라

    전 여친한테 전화와서 전해들었다.

    우리는 화해하고 아직도 잘지내는데..

 

10. 내가 정말 소중한 마음으로 만났던 사람인데

      이 더러운 진흙탕 싸움에 소모품 땔감으로 쓰려고 

      그거 난 용서를 못한다.

 

11. 변혜진 영철 사귄다는 식의 말을한게 있다 영숙이가 나한테 보내줬다. 캡쳐있다.

      그걸 다 알고도 모른척 한 것이다. 니들처럼 내가 캡처본 들고 폭로하고 그랬냐?

      정신차려라 인간 쓰레기들아

 

12. 영숙이 악플 받을때 우리 어머니가 

       애가 경상도 애라 말은 저렇게 하지만 ㅅ혹은 따뜻한 애 같다고

       왜 사람들이 저걸 못볼까 이러며

       가만있지말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라 하셨다.

       근데 그런 우리 어머니를 외모비하하고 쌍욕하고 있더라.

 

13. 영철이는 뒤에서 내 전처까지 조롱하고 있었다.

 

 

윤석렬이랑 친척 아니냐?

 

14. 영철 영수는 남자들간에 여자만난 얘기한거 나중에 공격무기로 쓰는 인간쓰레기들이다.
      주변에 친구들 있으면 영철 영수랑 연 끊어라.

 

15. 나 여미새 맞다. 
      얼마나 내가 갈구했으면 미국에서 비행기표 사서 그 많은 휴가를 방송 나오는데 쓰고
      얼굴 팔리는 걸 각오했겟냐?

 

16. 영숙이랑 전화로 야한얘기 많이 했다.

      

 

17. 영숙이가 섹파 제안했다. 
      한국오면 나랑 뜨겁게 만나자고 하더라
      대신 미국가면 애인 있건 말건 상관 안하겠고,

      자기도 한국에 애인 있건 말건 상관하지 말라더라

      그거 보고 내가 헤어지자 한거다.

      정신나간 여자다.

      그때부터 마음이 팍 식었다.

 

18. 나중에는 순애보인척 애버리고 온다더라.

     미쳤다고 내가 애버리고 오라고하냐?

     여기오면 어떤 갑질을 할게 뻔한데

     그리고 애가 버린다고 버려지냐?

     죽을때까지 이어지는게 천륜인데

     그 천륜을 끊고 오라고 한다고?

 

19. 영철 정숙 사귈때 영철이 이새끼가 뭐라했는지 아냐?

      나는 총각이니까 내가 여자 만나러 간다하면
      형 나도 새끼쳐줘 나는 DM이 잘 안와 이러더라.

 

20. 그러면서 차타고 다니며 정숙이 욕 엄청 많이 했다.

     난 영철이 소리듣고 정숙이가 정신 이상자인줄 알았다.

 

21. 정숙이 사이다다 뭐다 찬양받는데

      자기가 까면 재 욕 엄청먹는다며 그런 말 했다.   

      나는 내가 본 정숙이가 잇어서 영철이말 안믿었다.

 

 22. 영철이 항상 여자 많은 자리불러달라고하고
       단둘이 만나면 오해사니까 나랑 둘이 만나는게 좋다고 끄득였다.

 

23. 난 비행기표에 돈 쓰고 숙소에 돈 쓰고 휴가 쓰고 재택 근무하고,
      여자 만날려고 이렇게 쏟아부었는데

      당연 나는 여자에 집중할 수 밖에 없고

      내 모든 주제는 여자일 수 밖에 없었다.

 

24. 영수는 나보고 전화해서 여자 삼다리고 사다리고 다 만나라더라.

      그러다 알아서 떨어져 나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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