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제 11월부터 본전 찾을 준비하자

이 글은 미국주식중 개별 주식을 가지고 있는 분에게 유용하다고 생각하여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증시가 올해 부터 계속 10개월 동안 내리고 있습니다.

등산도 마찬가지고, 주식도 마찬가지로, 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고,

내림이 있으면 올림이 있게 마련입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 상승이 주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이제 연말이면 어느정도 금리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예측이 가능하고, 그 끝이 어느 정도가 남았는지 계산이 가능합니다.

발빠른 투자자들은 이점을 놓치지 않습니다.

 

2022년 S&P 500

S&P500은 2022년 25.30% 하락하였습니다.

2022년 Nasdaq 100

Nasdaq은 35.21% 하락하였습니다.

 

여러분의 투자가 아래와 같이 1억을 투자하여 30% 하락이 있었다고 가정하면, 

1억이 3천 5백만원의 손실로 6천5백 만원이 되었습니다.

 

자 이제 금리의 상단이 보이고, 전쟁이 끝이나서, 인플레이션이 잡히고 있다는

컨센서스가 이루어져 S&P500 및 나스닥100이 30% 반등을 한다고 예상해 봅시다.

 

30% 반등을 하면 여러분의 돈은 1억이 아닌, 8천 5백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본전의 목마름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오랫동안 내려왔습니다.

상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내림이 있으면 오름이 있습니다.

바닥이 8월달 보단 9월달이, 9월달 보단 10월달이 더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자 이전 달 보다 바닥이 더 가까워지고 있으니,

본전을 찾고, 더 많은 이익을 보기 위해서,

 

가지고 계신 개별 주식을 파세요.

그리고 그 돈으로 TQQ, UPRO 나스닥 3배 ETF를 사시는 것입니다.

 

바닥에서 반등이 20%가 있으면,

바로 원금 회복이상의 수익이 있습니다만, 개별주식을 그냥 들고 계시면

여전히 2천만원 내외의 손실을 보고 계실 확율이 높습니다.

 

미국주식 3배 레버리지 상품을 처음부터 투자하신 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분들은 현재 엄청난 손실을 보고 계실 거여요. 그분들은 현재 싸다고 생각하고 계속 매수해야 합니다.

 

반면에 개별 주식을 하신 분들은,

원금 회복의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원금회복하려 주식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엄청난 손실로 스트레스가 깊어짐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주식을 해보니,

개별주식의 경우 조금의 악재에도 엄청난 매질을 가하는 미국증시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제 생각에는 ETF가 답일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