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첫날 거래
오늘 첫 날입니다.
비트코인 스팟 현물 etf 승인이 되고 나서 오늘 첫 날인데요...
거래량이 첫날 45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대단히 큰 금액입니다. 금, 비트코인 선물 ETF등 보다도 훨씬 많은 금액입니다.
46.3%로 Grayscale, 26.1%의 Blackrock 순으로 순위가 나와 있습니다.
첫날에 정말로 엄청나게 많은 거래량과이 거래 금액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이 비트코인이 오늘 최고 그러니까 52주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을 했었다가 다시 한번 가격이 하락이 되었는데요. 왜 오늘 가격이 최고치를 찍었다가 하락이 됐냐라고 봤더니...
오늘 이렇게 좋은 날에 초를 치는 놈이 있었으니...
뱅가드 그리고 또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속해 있는 메리 회사가 오늘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를 금지하겠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뱅가드 같은 경우는 7조 7억 달러자산이 있습니다. 이렇게 큰 자산이고 엄청나게 아주 어마어마한 회사인데 감히 비트코인이 현물 스팟 etf 금지했다는 것은 비트코인 투자자와 그리고 앞으로이 디지털 시대이 AI 시대를 나아갈 그러한 트렌드에 반대하겠다는 뜻이죠.
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굉장히 크게 이슈가 됐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지금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을 받기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승인을 받으니까 이렇게 대형 회사들이 btc를 거부하겠다 진짜 말이 안 되는 것이죠.
그 정도로 비트코인 현물 etf를 굉장히 무서워하고 앞으로의 크립토 커런시가 기존 레거시 은행에 영향을 미칠 것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스러워하고 있다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이런 회사들은 비트코인과 다른 회사가 힘을 갖게 하는 는 것에 굉장히 불만이 많다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트렌드는 계속해서 지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이런 큰 회사들이 자꾸 압박을 주면 여러 은행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많은 크립토 그리고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가만 있지 않겠다라는 것이죠.
왜냐면 지금 현재 아주 많은 사람들이 X 에서 뱅가드가 etf 사는 걸 거부한 것을 비난하고 어카운트를 닫을 것이다라고 엄청나게 불매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이런게 계속해서 커져 나간다면 손해 보는 회사는 누구냐?
뱅가드 그리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 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면 이런 회사들이 우리가 어디에 투자하는지 간섭을 하려고 하죠.
개자슥들이 어디서 감히....
그래서 이런 트렌드 이런 불매 운동이 계속해서 시작이 되게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영향을 받아서
결국에는 항복 깃발을 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