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T, 업스타트 홀딩스 3Q 실적 및 전망

올해 초, AI 기반 대출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으로  눈부신 주가 상승의 업스타트 홀딩스가 3Q 실적을 발표하고 눈아픈 하락이 있었습니다.

 

어닝은 서프라이즈 미스 입니다.

NonGap EPS가 0.03 달러 하락했습니다.

수익은 1억 3,456만 달러(-14.4% Y/Y)는 517만 달러 감소했습니다 .

2023년 3분기 이익은 9,4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으며, 전년 같은 분기의 마진 54%에 비해 마진은 64%였습니다.

조정 EBITDA는 230만 달러로 전년도 같은 분기의 1,440만 달러보다 증가했습니다. 

2023년 3분기 조정 EBITDA 마진은 총 수익의 2%로 전년 동기(9%)보다 증가했습니다.

당연히 기대되었던 사건입니다.

 

 

현재 금리가 최고조에 올라와 있는 시점에,

은행대출을 새롭게 받으려는 이들이 당연히 줄어들 것입니다.

그것은 실적으로 즉각 나타나고 있습니다.

 

4분기 전망은
매출 약 1억 3,500만 달러

수수료 수익 약 1억 5천만 달러

순이자 소득(손실)은 약 (1,500만 달러)입니다.

조정된 EBITDA는 약 $0입니다.

 

대출 개시 플랫폼은 어려운 거시경제 환경에서 대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ㅎ은행 파트너에 의존했기 때문에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압박을 받았습니다. 

Upstart는 비즈니스 모델이 소비자 대출을 은행 파트너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거시경제의 어려움을 이기지 못한 것입니다.

 

 

 

비지니스 모델의 문제는 Upstart가 계속해서 추가 대출 파트너를 추가하고 자동차 및 HELOC 대출로 확장하는 반면 대출 발생은 계속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들 은행 파트너가 경기 침체기에 축소되고 회사가 3분기에 양질의 대출 부족으로 인해 추가적인 압박에 직면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업스타트는 상당한 비용을 절감하여 다음 번에 사업 수익성이 훨씬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잇습니다.

최대이익은 이미 매출의 약 30%였으며 조정 EBITA는 21년 4분기에 9,1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낮은 가치평가는 최종적으로 투자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