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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테슬라 투자, 기준금리 상한에 도달했다..이제 투자할 때

안녕친구들 2023. 3. 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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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테슬라 투자를 위한 내용입니다.

 

테슬라가 지난 연말을 기점으로 과감하게 차의 가격을 내렸다는 소식을 익히 접하였을 것입니다. 요즘 자동차 쓸일이 생겨서 효율좋은 전기차를 사기 위해 테슬라 홈페이쥐에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전기차인 Model Y를 선택하고 가격을 보았습니다. 눈돌아갈 뻔 했습니다. 7천8백만원이라니요....차 가격이 왜 이리도 비싼 건가요? 이전에 이 정도 가격이면 독일 중형 SUV도 살수 있는 가격이였는데요... 이것이 그리 많이 팔린다고 하니 도대체 세상에 돈많은 사람이 참 많기도 하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이면 현재의 매크로 상황과 함께 결국 볼륨의 한계점에 도달하게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전기차의 가격이 내리지 않고서는 더 많은 볼륨을 창출하기에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지난 3월 투자자의 날에서 테슬라의 많은 부분이 효율과 비용 절감이였습니다. 그 부분은 오롯이 전기차 가격 하락에 기여할 것으로 믿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배터리 광물 원자재의 값이 하락 추세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제목과 같이 지난 2022년 부터 투자자들을 지독히도 괴롭히던 매크로 상황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끝도 없이 터널이 지속되던 작년과는 다르게 저 멀리 희미하게 불빛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FED의 기준금리 예상도가 거의 끝까지 와서 만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가적 금리 인상은 기대하지 않는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5월에 한번더 금리를 올릴 수도 있겠으나, 모든 것은 Data에 의존적입니다. CPI 및 PCE 등이 내려갈 것은 지난 Data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내려가지 않던 주거비가 시차를 거쳐 적용되기 시작하면 소비자 물가에 대해서는 금리를 더 올려야 하는 Data는 찾기가 힘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터널의 끝에 와 있다는 얘기 입니다.

 

최근 금융권의 위기로 연준의 행동도 아래와 같이 급격히 연준의 자산이 늘어나는데요...앞에서는 물가잡는다고 뭐라하고 뒤에서는 양적 완화에 해당되는 돈을 금융권에 풀고 있습니다.

 

파월시끼가 입으로만 QT하고....

 

은행권 위기가 신용여권 강화 대출 감소로 이어져 경제활동을 제약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이 있고 따라서 경기침체의 우려감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은행권 부실로 인해서 대출이 감소하게 되면 경제 참가자들의 활동이 위축이 되게 됩니다 그게 바로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옐런 재무부 장관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우리가 취한 조치는 미국인들의 예금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장한다라고 발언을 하면서 현투심을 지지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테슬라나 나스닥 성장주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미국의 국채금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요 3월 2일에 4%대를 보여주었다가 3월23일경 3.39%까지 내려왔습니다. 상당히 큰폭의 하락이 있습니다. 국채금리 하락은 나스닥 성장주의 주가 상승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다우 대비 강한 모습이고유가도 안정적이면서 테슬라 포함 나스닥의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제 겁먹을 필요 없이, 내리더라도 투자로 대응할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테슬라는

테슬라 유럽판매 호조로 1Q WSJ 예측인 42만대를 넘길지, 메가팩 매출이 지난 1분기보다 두배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미국 증시를 좌지우지하고 계신 세 분이 계십니다. 파월 연준의장과 제니 옐론 미국 재무부 장관과 일론 머스크를 들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금리인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안도감과 금융권 리스크에 따른 경기침체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감이 상존하면서 테슬라 주가 역시 좀 부침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 테슬라 주가 방향은 곧 정리될 것입니다.

 

 테슬라는 오늘 190불 대로 좀 지지부진한 흐름인데요, 하지만 190불대를 잘 지지를 하고 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지금은 190에서 200불에 작은 박스권을 보이는듯한 모습이긴 합니다. 결론적으로 한 200엔 17불 정도 그러니까 전고점을 뚫어내고 220불까지 올라가야지 새로운 추세가 만들어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지라인의 최하단으로는 한 160불대를 제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제부터 중요한 건 테슬라 기업 자체의 펀더멘탈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올해 가장 주목해야 될 건 역시 매출의 성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월 달에 대대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을 했기 때문에 가격인하를 단행한만큼 그만큼 자동차를 많이 판매할 수 있느냐, 매출을 성장시킬 수 있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이제부터 중요한 건 테슬라의 매출액 성장 인도량 발표 성장이 있겠습니다. 특히 1월달에 테슬라는 유럽에서 20% 어느 정도 차량 가격 인하를 했었습니다. 대규모로 인하를 했었기 때문에 이제부터 중요한 건 인도량입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한 4월 3일이 될 것 같고, 미국 시간 사업 2일 일요일에 발표가 될 것으로 지금 예상이 되고 있는데요, 테슬라 투자자들이 있어서 오피니언 리더라고 할 수 있는 게리 블랙과 트로이 테슬라이크가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는 있습니다.

 

 

현재 테슬라의 올해 1분기 인도량 예상지는요 컨센서스가 42만대이고 게리 블랙은 42만 5천대를 제시를 하고 있고 트로이테슬라이크는 41만3천대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트로이 테슬라이크가 맞으면 단기적으로 주가가 붙임을 겪을 수 있겠고, 게리 블랙의 의견이 맞다면 단기적으로 주가가 이제 210불대를 넘어서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게리 블랙이 이렇게 높게 예상하는 이유는 지난 인베스터데이 3월 1일에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차량의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라고 발표를 하면서 1분기 인도량 예상치에 대해서 기대감을 형성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22년 4분기에 인도량이 40만 5천대였었습니다. 그러니까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의 경영진들의 발언에 따르면 약 5% 정도는 전분기 대비 상승이 있어야 되겠다라고 예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425,000대를 게리 블랙은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트로이 테슬라이크도 조만간 인도량을 좀 올려 가지고 예상치를 발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3월 말에 발표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은 지금 413,000대니까 컨센서스에 육박하는 숫자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트라이 테슬라이가 최근에 오차율이 5%를 넘겼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다지 신뢰가 많이 가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유일하게 가장 정확하게 제시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트레이트 슬라이크 컨센서스 인도량 예상치를 올린다면요 더욱더 4월 2일이 기대가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트로이 테슬라이크는 이러한 발언을 했기 때문에 인도량 예상치를 상향을 할 것 같은데요 "the end of coral delivery push in your up istronger Than I expected" 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예상보다 유럽의 분기발 판매량 판매량이 좀 많을 것 같다라고 지금 예상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실제로 유럽의 배터리 V 세일즈 그러니까 전기차 판매량을 보면요 테슬라가 군계일학입니다.  특히 3월달에 테슬라의 유럽 판매량인 폭발하고 있다라는게 지금 여실히 숫자로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면 다른 카메이커들과 비교가 않되고 있습니다. 유럽의 전체 일평균 지금 판매량이 1등이 테슬라고 2등이 폭스바겐인데 1월 달과 2월 달까지는 일평균 판매량이 테슬라랑 폭스바겐이 유사했었습니다. 하지만 3월달이 일평균 판매량이 폭스바겐의 거의 3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유럽에서 기가 상하에게 중국에서 수입해서 지금 유럽내 유통을 하고 있기 때문에 1, 2월 달에 이제 배로 싣고 오면 3월달에 판매량이 상당히 많을 수밖에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온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3월 달에 폭발한 테슬라의 유럽 판매량을 보면 아무래도 트로이 테슬라이크가 인도량을 올릴 수도 있겠다라고 우리가 예상을 해 볼 수 있겠고, 테슬라의 차량 가격 인하가 이런 다른 카메이커와의 차별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아무래도 테슬라가 차량 가격 인하면서 치킨 게임에 들어갔니 다른 경쟁자들을 이제 도태시킬 수 있겠다라는 발언이 많이 나왔었는데요,  정말 그러한 모습이 좀 펼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기가 베를린이 주당 4000대 이상 생산을 하고 있고, 내년까지는 연간 이제 50만대 capa까지 충분히 이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되면은 이러한 추세는 좀 더 강력해질 수도 있겠다라고 우리가 예상을 해 볼 수 있겠습니다.

테슬라의 역대 연도별 판매량을 보면 최소 22%에서 많게는 700%까지 연평균 인도량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180만대에서 200만대 판매가 예상이 되면서 전년 대비 37에서 52%도 상당히 기대되는 테슬라입니다. 22만대부터 현재 180만 대까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도량인데요.. 지금보다 10배 정도 더 인도량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연간 2000만대 판매되는 그날까지 투자를 이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180만대에서 200만대 판매할 수 있는 이런 캡파에서 2000만대까지 판매하려면 지속적인 확장이 필요합니다.특히 기가 팩토리에 추가적인 건설이 필요할 건데, 가장 가까이 다가온 추가 기가팩토리 건설은 기가 멕시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기가 누에부 레온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멕시코 정부는이 공장이 건설이 되며 세계 최대의 전기자동차 공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었습니다. 아무래도 착공이 하루빨리 기다려지는 그런 공장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왜냐하면 공장이 착공하면 생성될 자동차가 공개될 예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이 공장에서는 모델 2 모델 q라고 일컬어지는 소형 해치백 테슬라 모델이 지금 생산이 될 예정으로서이 공장에서 모델 2를 만들어 줘야지 테슬라가 연간 2000만대 판매까지 이를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기가 멕시코 관련해서 소식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이 기가 노예보 애원이죠 기가 멕시코의 같은 경우는 일단은 공장 건설에 50억 달러가 들어간다라고 합니다. 우리 돈 약 6조원 정도의 규모가 들어간다고 볼 수 있겠고 멕시코 정부의 발언에 따르면 기가 멕시코가 멕시코 전반 산업의 크게 영향을 미치면서 미국과의 무역이 150억 달러더 증가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거의 우리돈으로 20조원 가까운 수준의 경제력 상승을 일으킬 수 있겠다라고 볼 수 있겠고 첫 번째 단계에서는이 공장에 퍼스트 페이스라고 볼 수 있겠죠 최대 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간 100만대의 전기자동 자료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테슬라 케파가 연간 200만대 수준이니까 이 공장이 건설이 되면 이제 100만대가 추가된다고 볼 수 있고, 현재 테슬라 Capa 50%가 더 늘어나는 수준이기 때문에 최대의 공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기가 상하이가 배터리 EV 최대 공장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이제는 기가 멕시코가 그 자리를 이어받을 것으로 판단이 되고 일단이 공장은 한 3개월 후에 지어질 것으로 지금 예상이 가지고 있습니다. 빠르면 한 2023년 올해 한 6월에서 7월 정도에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지금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 누에고 애완 기가 멕시코인데요 일단은 공장을 지으려면 주변에 있는 살림들을 벌목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테슬라에서는 노에브레원 주지사 사무엘 가르시아랑 일론 머스크가 대화를 나눴는데 기업 운영에 멕시코에서 기업 운영의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일론 머스크는 얘기를 했고 자연을 위해서 기가멕시코를 짓기 위해 벌목한 양보다 2배나 많은 나무를 새로 심겠다라고 약속을 했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법적으로 요구되는 나무에 2배를 심겠다라고 약속을 했는데요, 바로 이것은 ESG 친환경 기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SG의 E라는 글자가 인바이런먼트 그러니까 친환경을 뜻하는데요 ESG 중에서 가장 앞에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대부분 글로벌 고객들은 ESG를 잘 실천하는 기업을 좋아하는데, 80% 정도가 환경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이렇게 환경을 살아가는 테슬라의 모습이 고객의 사랑을 이끌어낼 수밖에 없겠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테슬라는 기가 베를린 건설 때에도요 벌목한 약의 3배의 나무를 심었다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 기가 베를린의 지금 1주년에 기념일을 이미 맞이를 했습니다 기가베를린는 지난 작년 3월 22일에 공식 오픈을 했고 이틀 전에 1주년 기념행사도 했는데요 1년 전만 하더라도 모델 y 30대를 생산해서 인도를 했었습니다. 인도식 때 그랬던 기가 벨렌이 이제 주당 4000대 생산을 달성을 했구요 올해는 20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올해 연말에는 50만대까지 케파에 이를 것으로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브란덴부르크 현지 독일 경제부 장관에 따르면 기가 베를린 지역의 만개의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시켰다라고 합니다. 테슬라는 현지 브랜드부르크 지역의 가장 큰 민간고용을 하고, 1단계 확장에만 50만대 전기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고 이를 위해 12,000명의 직원이 고용될 계획이고 현재 만명은 이미 고용되어 있다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우리 테슬라 확인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와 같은 경기침체의 그늘이 드리워진 순간에 계속해서 후퇴하는 회사들도 많습니다만 테슬라는 상당한 규모로 계속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서 AI 자율주행 기술 그리고 ESS 사업 에너지 사업까지 계속해서 끊임없이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

게리블랙은 본인의 트위터에 아래와 같이 테슬라에 대한 catalysts를 공개했습니다.

1Q의 EV Delivery는 앞에서 확인했고,

1Q의 Megapack이 작년 1Q에 대비해서 2배 성장하겠느냐?

미국 IRA 법안에 따라 전기차 보조금 상황

그리고 New GF 2Q 상황? 

Buy Back 하기로 했던 10B달러의 행방은?

트위터 CEO 안물려주나? 

사이버 트럭 론치 잘하나? 등이 있겠습니다.

 

Megapack은 알려진 바와 같이 2024년까지 예약이 완료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생산을 어떻게 잘하고 많이 하느냐에 따라 성장의 관건이겠습니다.

 

그리고 GF의 사항은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볼 수가 있고, GF가 가르키는 적정 주가는 406불로 현재 극히 심각하게 저평가 되어 있다고 그래프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Gurufocus Analysis of  $TSLA  stock price: Fair Value should be $406.35 "Significantly undervalued"

 

 

그리고 Buy Back에 대한 사항인데요...

많은 투자자들의 의견은 Buy Back보다는 투자에 그 돈을 쓰라는 의견이 대세입니다. 델타가 큰 테슬라 주가의 특성상 Buy Back은 일시적 상승과 되돌림이 있을 수 있으니, 주가 부양보다는 미래를 위해 투자에 보태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율주행에 대한 FSD 판매 호조, FSD에 의한 로봇택시, 보험 사업등 너무나 성장성이 큰 건들이 많습니다.

 

연간 2000만 대의 마일스톤을 확인하는 그날까지 투자는 계속해야 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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