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분기 실적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우려했던 것이 현실로 다가서는 것 같은데요... 오늘 미국 증시 장마감 후 우리 시간 새벽 5시에 테슬라 실적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테슬라 1분기 매출은 23B 정도가 나왔는데요.. 우리 돈 한 30조원 규모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한 24%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시장 컨센서스 대비해서는 매출은 더 많이 나왔습니다. 소폭 상회하는 모습 우리가 확인해 볼 수 있고, 다만 영업 이익률이 꽤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한때는 20% 가까이 나왔었는데 이것이 11.4%까지 지금 떨어졌고, 이것이 시장에 충격을 준 것 같습니다.
Non-Gaap EPS는 주당 0.85불을 기록하면서 컨센서스였던 0.86불을 소폭하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년동기 대비 자 21%라는 하락률을 기록을 했습니다. 역시 마진율의 하락 때문인지 테슬라는 애프터 마켓에서 5% 정도 빠지면서 지금 170불을 깨고 내려와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주가가 빠진 이유에는 하나의 비밀이 있습니다.
자 지금 보시는 편은요 파이낸셜 서머리라고 해서 테슬라 1분기 실적을 요약한 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1분기와 2022년 4분기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차이는 바로 첫 부분에 있습니다.
현재 이번 2013년 1분기 실적발표의 첫 부분에 매출액 실적이 세 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동차 매출액, 두 번째는 에너지 매출액, 세 번째는 서비스랑 other 레버뉴라고 해서 다른 기타 매출액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전분기들의 2020년 4분기를 보면, 제일 첫 오토모티브만 나왔었습니다.
그러니까 자동차 매출액과 자동차 그로스 마진율이 나옵니다. 여기 보시면 자동차 그로스 마진율이 전분기에는 25.9%였어요. 그런데 이번 1분기 실적 발표를 보면 요 첫 부분에 퍼센트지가 없습니다. 바로 자동차 Gross 마진율이 빠지고 그러니까 오토모티브와 관련된 세밀한 사항들이 빠지고 매출액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 발표했습니다. 이는 더 이상 전기차만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천명했다라고도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에너지도 팔고 있다", "ESS도 팔고 메가팩도 팔고 있다"는 것을 천명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 이게 물론 좋은 시그널인 것만은 아닙니다 보시면 이제 자동차에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에너지랑 기타 서비스 사업에도 집중하겠다는 것을 천명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분기 테슬라 실적 발표에 관전 포인트로서 역시자동차 판매에 있어서 총매출,이익률 오토그로스 마진율이 중요하였는데요.. 이게 시장 콘센서스가 21.1%였습니다. 그리고 향후에도 이게 20% 이상 가능할 건지 이것이 관전 포인트가 되었는데요..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였습니다. 테슬라가 이렇게 발표한 것은 나쁘게 말하면 얼렁뚱땅 넘어가는 모습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테슬라의 의도가 어떤 것인지 확실치 않습니다. 에너지 회사인 것을 천명했는지, 물론 테슬라는 향후에 자동차보다 에너지 매출액이 더 커질 것이라고 얘기를 했었지만... 아직까지는 자동차의 매출액이 에너지 매출액의 10배 달하는 상황입니다. 이 매출액의 숫자만 봐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월가에서도 이렇게 집중하는 것을 알고 있고 투자자들도 이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것을 알고 있으니까 테슬라가이 숫자가 좀 안 좋아서 숨기고 싶은 건지 에너지 회사를 천명한 건지 모르겠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뒷부분에 보면 손익계산서가 있습니다. 이 손익 계산서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손익계산서를 보면 자동차만의 매출액이 나오고 자동차 판매에 있어서의 매출원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출액에서 매출 원가를 빼면 자동차의 그로스 마진이 나오니, 2023년 1분기를 보면 자동차 매출액이 19.9B에 달합니다. 그리고 매출 원가가 15.7B 정도가 됩니다. 그러면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면 한 3B 정도 이익이 나옵니다. 그로스 마진이 3.1B 정도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로스마진을 매출로 나누어 보면은 그로스 마진율이 나오는데.. 오토모티브 크로스 마진율 AGM이 16.5%가 나옵니다. 자 그러니까 AGM 21.1%까지 기대한 월가에서 테슬라가 16.5%라고 발표를 했기 때문에 상당히 실망스러운 그런 숫자가 나왔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손익계산서에 뒷부분에 조그맣게 나왔다는 거는 좀 아쉬운 대목이다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월가 애널리스트들이나 전문가들의 일을 잘 파악할 수 있겠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일을 잘 파악하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이 마진율 측면에서 특히 자동차 마진율 측면에서 아쉬운 실적을 남겼기 때문에 오늘 지금 애프터 마켓에서 좀 크게 빠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자 아무튼 테슬라 2013년 1분기 실적 발표를 다시 한번 자세히 뜯어보면 자 1분기 레버뉴 23빌리언이 나왔고 전년동기 대비 24%의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자 테슬라가 원래는 전반적으로 평가가 워낙 자동차 가격이 높았기 때문에 딜리버리가는 20% 성장하면요 매출액은 50% 정도 성장을 보여왔는데 이제 반대가 된 것 같습니다. 딜리버리 성장률 대비해서 매출액 성장률이 미진한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점이 좀 안타깝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격 인하를 많이 단행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과라고 판단이 됩니다.
경영능력
하지만 괄목할 만한 부분은 최근에 고비용,고금리 상황에서도 테슬라는 경영을 정말 잘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Operating expenses 그러니까 판매 및 관리비가 나와 있는데... 이게 1.8B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를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매출액이 24% 늘어날 때 판관비 같은 것이 오히려 감소를 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경향 능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원래 판매 및 관리비는 변동비로서 매출액이 증가를 하게 되면 같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항목인데 테슬라는 이를 오히려 감소시켰다라는게 정말 대단하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워낙 차량 가격 인하가 1분기에 극심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15에서 20% 가까이 차량 가격 인하가 있었기 때문에 Non-Gapp EPS는 전년 동기 대비 오히려 21%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0.85불로 전년 동기에는 1.07불이었는데 계속해서 증가하는 흐름에서 이렇게 꺾이는 모습이 나오니까 안 좋은 시그널이라고 여길 수 있는데요...
현금흐름
이렇게 이익이 떨어짐에 현금의 증가도 좀 미진 했습니다. 0.4 B 정도, 우리 돈 한 6천억 정도 약 한 5천억에서 6천억 정도가 증가하는 규모입니다. 2022년 3분기에는 약 4 조원 가까이 증가했었습니다. 이때 대비해서 거의 10분의 1 수준으로 현금의 증가가 감소를 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은 영업에 있어서의 현금 흐름이 계속해서 조금 감소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고 최근 기가-네바다 확장이라든지 기가-멕시코 건설이라든지 4680 램프업등으로 자본적 지출이 또 증가를 했기 때문에 현금 증가분이 쪼그라들 수밖에 없겠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전체적인 현금 흐름은 좋습니다. 계속해서 현금은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전체 현금을 전년 24% 증가한 22B 정도를 가지고 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 돈으로 30조원이 넘는 현금을 가지고 있다라는게 정말 대단하다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매크로 상황
어쨌든 현재는 보릿고개의 상황이 분명합니다. 어려운 상황임에 분명합니다.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지만 그 증가율이 좀 감소하는 모습인데, 이는 차량 가격인하의 영향이라고 얘기를 하고, 강달라 영향이기도 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해외에 매출액이 많기 때문에 달러가 강하게 되면 달러로 환산해서 매출과 이익을 인식해야 되는 테슬라 입장에서는 당연히 안 좋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원 달러 환율도 1300원이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강달래 영향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수익률 측면에서도 역시 여기 보시면 Reduced ASP라고 표시되어 있는데요.. 차량 가격 인하를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원가 상승도 나와 있고 4680 램프업에 따른 사항도 나와 있습니다
Operation summary를 보면 모델 S와 X가 역시 걸린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테슬라의 가장 비싼 차량으로서 거의 우리 돈으로 대당 1억 2천만원이 넘는 차량들입니다. 이 차량의 생산이 약 2만대 정도 이번 분기에 이루어졌지만, 1만대 정도 밖에 딜리버리를 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2022년 3분기에 상당한 이익률을 보여주었는데... 이때 보다도 오히려 쪼그라드는 모습입니다. 차량 생산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작년 3분기에 19,000대 정도 인도되었지만 이번에는 1만대밖에 인도를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테슬라 설명에 따르면 지금 선적되어 있는 차량들이 많아서 아직 최종 인도는 안 되었기 때문에 큰 차이가 있다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어쨌든 이는 당연히 테슬라의 영향을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생산량 대비 인도량이 한 절반의 그치면서 마진율에 상당히 이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아마 이게 15,000대에서 18,000대만 인도 되었더라도 주당 EPS가 0.9불도 넘겼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좀 아쉬운 대목이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역시 괄목할 만한 부분은 바로 메가팩 매출의 향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SS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60%나 늘었습니다. 이번에는 거의 3.9gb 3,889MWh를 지금 인도를 했습니다 자 3.9gb는 좀 아쉬운 대목이긴 해요 현재 레스로프 공장 캘리포니아 공장에 케파가 연간 40gb에 이르려니까 아직까지는 약 10% 정도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괄목할 만한 부분을 슈퍼차저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계속해서 전년 동기 대비 30% 이렇게 해서 30%씩 증가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라고 볼 수 있겠고 이것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셔야 됩니다. 이렇게 인프라가 깔려야지 계속해서 테슬라의 구매 요인이 상승하겠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여기에서 주목할 부분은 전체 딜리버리는 전년 동기 대비 44%나 증가했지만 모델 SX 판매가 좀 미진하면서 마진율 하락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이고, 테슬라는 인도와 관련되서는 계속해서 무리를 하지 않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1분기에 최고 기록의 생산률을 기록을 했다 하지만 세 번째 달 즉 3월 달이죠. 매분기 마지막 달에 딜리버리 푸시를 하지 않겠다 부드럽게 진행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밀어내기 인도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인도 비용이 올라가게 됩니다. 선적 비용이 올라간다는 것이고, 그러니까 재고량이 아무래도 좀 많아질 수 밖에 없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미국 있어서는 이번 1분기에 픽업 트럭을 제외하고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던 모델y가 미국 1위를 기록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4680 셀도 지금 열심히 만들어 내고 있다, 개선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중요한 부분 이렇게 빨간색 부분인데, 사이버트럭 생산을 위한 설비들이 지금 설치가 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본궤도에 올랐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기가 상하이와 관련해서는 현재 Full Capa로 돌아가고 있다라고 얘기하고 있고, 이에 따라서 추가적인 생산량 증가는 지금 기대하기 어렵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75만대 정도의 기가 상하이 캐파를 보여주고 있는데 백만대까지도 올라간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이건 좀 아쉬운 대목입니다. 아무래도 생각보다 그렇게 오더가 크게 증가하지는 않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 따라서 태국 쪽으로도 기가 상하이의 물량을 배차를 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기가 상하이는 여전히 우리의 주요한 수출 허브이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기가 베르니 유럽 상황과 관련해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같이 오픈한 기가 텍사스는 25만대인데 기가베를린은 35만대를 보여주고 있고 주당 5천대 캐파에 이르렀다라고 하고, 모델Y가 유럽 지역 통틀어서 지금 베스트셀링 카로 등극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 점유율이 계속 상승하는 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과 북미 지역은 약 캐나다 포함해서 4%대 시장점유율 유럽은 2%를 넘었고 중국도 2%를 넘어가려는 모습입니다. 이는 전기차만 비교한 것이 아니라 내연기관차와 통틀어서의 점유율입니다. 테슬라의 생산 케파시티를 다 합하면 200만대 캡파에 도달한 것으로 지금 판단이 됩니다. 미국은 90만대 정도, 베를린은 35만대, 기가 상하이 75만대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현재 FSD 사용자는 40만명이 넘어가는 것으로 지금 파악이 되고 있는데, 지금 FSD에 따른 그 운행 거리가 1억 5천만마일에 이른다고 합니다. 엄청난 마일리지를 보이고 있다라고 볼 수 있겠는요, 테슬라의 표현에 따르면요 AI 기술을 발전시키려면 역시 데이터가 엄청나게 필요하다 그리고이 데이터를 모으는 방법이 유일한 해법이다, 유일한 어프로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FSD 베타 11.4 버전까지 나왔습니다. 11버전이 나오면서 고속도로 주행까지 싱글 스택으로 지금 통합했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소프트웨어 역시 지금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를 하고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센트리 모드, 도그 모드, 스포티파이, 비디오 스트리밍 그리고 ota까지 계속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고 계속해서 더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고, 테슬라의 의견에 따르면요 전기차를 수익성 있게 생산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문제다 챌린저블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니까 우리는 계속해서 생산 효율성을 통해서 원가 절감에 나서고 있고, 최근 인베스터데이 때도 얘기했지만 45v 구조로 자동차 구조를 변경시키겠다고 했고, 현재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12볼트라는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자동차에 있는 전자부품들을 전자기관들을 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볼 수 있겠는데 사이버 트럭부터는 45v의 플랫폼을 채용을 한다라고 해요이 아키텍처를 채용을 하게 되면 상당 부분 에너지 절감, 코스트 절감을 이루어 질수 있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델3 같은 경우는 2018년 대비 2022년에 30%라는 원가 절감을 이루어냈다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중요하게 볼 것은 역시 에너지 스트로이지 ESS 메가팩의 실적인데요..
이번 분기에는 3.9gWh 인도를 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360%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했다라고 해요 자이 성장률로 보면 어마무시하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막대가 급격하게 솟구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지금 유일한 메가팩토리 공장인데요 ESS 메가팩을 생산하는 공장인데 이게 캡파가 연간 40gWh 이르는데, 3.9gWh 니까 약 한 10%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동율은 좀 미진한 거 같습니다. 일 생산 12대의 메가팩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40gWh를 모두 생산해서 인도를 하게 되면 한 4B 정도 순익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현재 2번 분기 Non Gaap ESP 3B 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메가팩이 풀케파로 돌아갔을 때 얼마나 큰 이익인지인지 알 수 있겠습니다. 지금의 순이익에서 두 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포텐셜이 있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재는 10%만 이번 분기에 인도를 하면서 0.4B 정도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분기에 15% 정도 이익의 기여한 것으로 판단이 되습니다.
솔라 역시 그러니까 태양광 패널 역시 40% 전년 동기 대회 성장을 했지만, 전문기 대비해서는 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아직까지는 본계도에 오르지 못한 모습입니다.
서비스 부분은 올 타임 하이를 기록했다라고 합니다.
중고차 판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슈퍼차지에 따른 그 수수료도 역시 포함이 된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아직까지는 작은 부분이니까 계속해서 증가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슈퍼차저와 관련된 부분은 역시 중장기적으로 봐야 되겠습니다.
향후 전망
이 부분이 중요한데요... 테슬라는 볼륨 측면에서 180만대를 여전히 해보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연평균 성장률 50% 달성해 보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금은 충분하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향후 로드맵이라든지 케파시티 증가에 있어서, 기가 멕시코 증설이나 기가 네바다 증설 그리고 상하이 메가팩 공장에 이르기까지 돈은 충분하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측면에서는 산업체 고이익률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어쨌든 자동차 산업 측면에서 보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영업이익률 11% 인데요 이 정도만 유지해도 충분히 산업체 고이익률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프로덕트 향후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역시 사이버 트럭을 들 수 있겠습니다. 사이버 트럭은 올해 연말에 생산을 시작한다라고 이렇게 못을 박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3세대 플랫폼도 만들고 있다라고 합니다. 모델 2가 되겠죠? 25,000불에서 3만 불짜리 저가형 차량까지 현재 개발 중에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역시 기대할 만한 부분이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테슬라는 역시 모든 것을 직접 만든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1분기 실적에 대해서 테슬라의 볼륨과 매출액은 계속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차량 가격 인하와 매크로 상황 악화에 따른 이익률의 저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재 이 파란색 맥대 오퍼레이팅 캐시 블로우 그러니까 영업이익에 따른 현금흐름 역시 좀 감소하는 모습이고, 프리캐쉬 플로우도 감소하는 모습이지만 계속해서 양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Net Income 과 애비타인데 역시 계속해서 양의 흐름, 흑자의 구조를 보여주고 있지만 그 증가율이 좀 감소했다는 건 역시나 좀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역시 여기 마진율의 하락이 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 그리고 최근 6개월에 주가 상승률을 보면 엔비디아는 최근 6개월 동안 135%라는 엄청난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지만, 테슬라는 최근에 17.67%라는 하락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 대비 주가 상승률이 떨어지는 이유가 역시 차트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매출액 성장률은 엔비디아랑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아무래도 테슬라가 더 좋은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테슬라는 여전히 성장률 40%대를 보여주고 있으며 자동차 카메이커들의 매출액 성장률을 보면 거의 0% 대입니다. 그리고 s&p 500 기준으로도 10%대 초반입니다. 하지만 퇴사는 40%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퍼레이팅 마진 때문에 엔비디아와 이런 주가 상승률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테슬라 자체적으로만 봤을 때는 오토 인더스트리 카메이커들이 한 8%대의 평균 영업이익률을 보일 때 테슬라는 그래도 한 14% 때까지를 보이고 있다라는게 더 괜찮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고 다만 s&p500 기업들의 평균 마진율이 최근 한 14%대 정도로 보여주었거든요, 거의 비슷한 모습입니다. 이 만큼 좀 떨어졌으니까 높은 그런 PER를 지금 줄 수 없는 상황인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엔비디아는 아직도 20%가 넘는 오퍼레이팅 마진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이런 주가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테슬라가 마진율을 앞으로 올리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매크로 상황도 문제가 될 수 있고, 계속해서 가격 인하를 단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환율 역시 테슬라의 비우호적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좀 당분간 올해 내내 지속이 될 수도 있으니, 이 점은 유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역시 기댈만한 곳은 신제품인 것 같습니다. 신제품이 나오지 않으면 테슬라의 매출액 성장이나 마진율 성장에 좀 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보시는 그림은 사이버 트럭의 파일럿 생산 라인입니다. 파일럿 라인이니까, 레고 조립하듯이 사람이 직접 조립하는 모습 우리가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사이버트럭의 바디 캐스팅이 유출되기도 했는데요, 뒷부분인 것 같아요 거의 모양이 좀 비슷한 거 같은데 역시나 파일럿 라인 생산뿐만 아니라 현재 대량 양산 체제 라인도 계속해서 설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되고 시험가동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대량생산 라인체제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되고, 메카팩을 지금 1당 12대 정도 생산을 하고 있는데 연말에 최소 50% 케파시티까지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지금 약 10%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자이 사진을 4680셀 생산 라인이고요 테슬라 주가가 지금 170불대 정도까지 내려온 거 같아요 힘든 상황이지만 계속해서 주가가 하락하면 내년은 사이버트럭 출시를 기약을 하면서 주식을 잘 모아 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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