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미국 금융 시황

염치가 없지는 않네요... 

설마 8일 연속 빠지진 않네요... 

 

연준의 누군가가 과도한 긴축은 주의해야 한다라고 언급했고,

유가 하락, 10년만기 국채 이자 하락등의 온순한 지표들이 나와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긍정적>
 - 브레이너드 <과도한 긴축 위험 유의>
 - 국채금리 하락, 애플 신제품 --> 기술주 상승
 - 국채유가 또 급락 -->  인플레 완화 전망
 - 7월 무역적자 706억달러 (전달 대비 12.6% 하강)

 

<부정적>
 - WSJ 기자 "Fed, 21dlf 75bp 인상에 무게"

 - 고조된 글로벌 침체 우려

 

이제 9월 FOMC(9/13)에서 금리는 0.75%가 거의 굳어지는 분위기네요..
그렇게 안하면 연준이 쪽팔리게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듯.....
또한 0.75로 생각하고 시장에서 그렇게 반영을 한 것 같은데요...

너무 과도하게 반영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은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2% 오르니, 어제 오르기 전에 살껄.... 라고 생각하는건...

아무리 멘탈 잡고 돈생갱사한다고 했지만... 후회되네여...

부자되긴 어려운 길인 것 같아요.